6일, 독일 련방 총리부 주요 입구 부근에 수상한 우편물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이 구역을 모두 봉쇄했다.
검사한데 따르면 이 우편물에는 폭발물이 들어있지 않았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좌우 사업일군은 관례대로 검사를 진행하던 도중 수상한 우편물을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총리부의 주요입구를 봉쇄하고 폭탄제거요원들을 투입시켜 우편물을 검사하게 했다. 하지만 폭탄제거요원들은 우편물속에서 위험물질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11시좌우에 봉쇄가 해제되였다.
당시 이 수상한 우편물은 탐지견의 경계를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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