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1월 16일발 중신사소식: 미국 하버드대학이 16일 발표한 긴급소식에 따르면 미확인 폭탄위협을 받아 대학교 교정의 네채의 영향받은 건물안에 있던 인원들을 긴급대피시켰다고 한다.
16일 점심 12시 52분, 하버드대학은 공식사이트 메인페이지에 최신경고를 발표하여 미확인 폭탄위협을 받아 하버드대학 캠프리치교정의 과학센터, 세이어홀, 에머슨청사, 세버홀 등 네개 건축물이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이 네개 건축물에 있던 인원들은 이미 대피했고 집법인원이 이미 현장에 도착하여 어떠한 사람도 교정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그전에 하버드대학은 12시 31분에 이 네채의 건축물이 폭탄위협을 받았다고 경고를 발표했다. 이 학교는 사이트, 메일 및 언어 등 방식으로 통지를 발표하고 긴급련락전화도 공포했다.
하버드대학 본과 3학년의 응용수학전공 학생 고추추는 중신사 기자와의 전화인텨터에서 자신이 제일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는 숙소에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미 안전에 주의하라는 학교측의 경고메일을 여러통 받았으며 교정은 이미 봉쇄됐고 오후의 학과정은 이미 취소되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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