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절강 려수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수 16명으로 늘어나   ·동북, 화북 공기질 점차 호전될듯  ·중국 련쇄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전 공군 부사령원 리영태 서거  ·닥스훈트 "테디베어"로 변신, 인터넷서 초인기  ·11월 11일 이튿날 한 택배화물차 강서에서 화재 발생, 40…  ·전국정협, 손중산 탄신 149주년 기념식 거행  ·상해: "11월 11일" 택배창고 넘쳐나, "음력설 화물운송"…  ·인민공군 성립 66주년 기념일 영웅기념벽에 꽃바구니 증정  ·외교부: APEC은 관련 민감문제 토론에 적합한 장소 아니다   ·웨딩가족사진에 "반투명 아들" 등장  ·외교부, 중국과 필리핀 관계 정상복귀 분위기 마련에 진력할것을…  ·향후 5년간 해야 할 50가지 대사   ·18기 5차 전원회의 문건 및 지도서 북경에서 첫 발행  ·수십만 바다거부기 코스타리카 모래사장에 모여 산란  ·심으면 나무가 되는 그림책   ·두만강국제관광합작구 길림성 "13.5"계획에 편입  ·중미 해군 처음 대서양에서 합동 연습 진행  ·401명의 임신부 장사에서 태극권, 세계기록 창조  ·손중산선생 탄신 150돐 기념활동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  ·대만당국 지도자 마영구: 량안지도자 면담은 차세대 행복을 위한것  ·"2015 차이나포럼" 한국에서 거행   ·외교부 대변인: 미국측의 남해에서의 행위와 의도 더 광명정대해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민족구역자치법 집법검사조 제2차 전체회의 …  ·중국해군 평화방주병원선박 미국 도착   ·카나다 12살난 녀자애,체중이 2살난 영아 같아   ·앞으로 3일간 장강이북 큰 범위 눈비날씨 맞이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 최근 몰디브에 오는 공민들에게 안전조심…  ·중일한 협력 교란받지 않고 순조롭게 추진되길 기대  ·수족관의 “핼러윈 호박램프” 화제   ·장지군, 량안 지도자 회동 리정표적 의의 갖는다고   ·일본 알바 부족, 해외연수까지 제공   ·외교부 정례기자모임 진행   ·“1시간에 한번 식사” 희귀질병 사연  ·중국측, 미국측이 중국측 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  ·중일청년학자 북경대화, 상호지간 긍정에너지가 되기를 기대  ·금속탐지기에 걸린 928만원어치 중세기 동전   ·중국,력사문제를 정시할것을 일본에 촉구   ·"일부다처제 부인들 더 행복" 리유가 "반전"   ·중국 대형 려객기 C919 상해서 출고   ·집 팔고 2살 딸과 세계일주 떠난 중국 아빠  ·세계 최대 지하 공동묘지서 하룻밤, 오싹한 행운   ·중앙국가기관, 인민단체 광범한 간부와 직원 5중전회 공보 뜨겁…  ·중국공산당 전국정협 당조 제18기 5차전원회의정신 학습 관철   ·로가석 동지 탄생 100주년 좌담회 북경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당 18기 5차전원회의 정신 학습   ·중앙통전부, 중국공산당 제18기 5중전회 정신 통보   ·해방군총정치부, 전원회의 정신 관철   ·외교부, 남해 중재안 중재청의 재판결과는 무효하다  ·목숨 구해준 남성의 집 4년간 찾아가는 펭귄 

미국 하버드대학, 폭탄위협 받아 인원 긴급대피

2015년 11월 17일 13: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뉴욕 11월 16일발 중신사소식: 미국 하버드대학이 16일 발표한 긴급소식에 따르면 미확인 폭탄위협을 받아 대학교 교정의 네채의 영향받은 건물안에 있던 인원들을 긴급대피시켰다고 한다.

16일 점심 12시 52분, 하버드대학은 공식사이트 메인페이지에 최신경고를 발표하여 미확인 폭탄위협을 받아 하버드대학 캠프리치교정의 과학센터, 세이어홀, 에머슨청사, 세버홀 등 네개 건축물이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이 네개 건축물에 있던 인원들은 이미 대피했고 집법인원이 이미 현장에 도착하여 어떠한 사람도 교정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그전에 하버드대학은 12시 31분에 이 네채의 건축물이 폭탄위협을 받았다고 경고를 발표했다. 이 학교는 사이트, 메일 및 언어 등 방식으로 통지를 발표하고 긴급련락전화도 공포했다.

하버드대학 본과 3학년의 응용수학전공 학생 고추추는 중신사 기자와의 전화인텨터에서 자신이 제일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는 숙소에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미 안전에 주의하라는 학교측의 경고메일을 여러통 받았으며 교정은 이미 봉쇄됐고 오후의 학과정은 이미 취소되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