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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국가지진국 사이트소식에 의하면 북경시간 27일 9시 20분까지 아프가니스탄 힌두쿠시 지역에서 발생한 7.8급 지진에서 261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아프가니스탄 82명, 파키스탄 179명이고 1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파키스탄 총리 쎄레브는 파키스탄정부에서 최선을 다해 구조작업을 진행할것을 요구했으며 그 자신은 영국 방문을 중단하고 귀국중이라고 한다.
이외 유엔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은 모두 국제사회의 구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총 23개 국가의 32개 지원팀이 이번 지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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