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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와 미국, 수리아 비행안전비망록에 합의 달성

2015년 10월 21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모스크바 10월 20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호효광): 로씨야 국방부는 20일 로씨야측은 이날 오전 미국 국방부에서 동의한 수리아 비행안전비망록을 받았다고 선포했다.

로씨야 국방부 대변인 코나셴코브는 매체에 로씨야측이 이 문건을 체결한것은 실제적인 의의가 있다고 인정한다고 표했다.

그는 미국측은 로씨야와 함께 시리아 상공비행안전규칙에 대해 일치한 협의를 달성하여 자신의 파트너에게 통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코나셴코브는 또 미국에 수리아에서의 비행사구조와 관련해 협력을 전개할것을 호소했다. 로씨야측은 만약 전투기가 수리아상공에서 격추되면 비행사의 구조는 시간에 따라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분에 따라 계산해야 하고 생명은 달성된 협의에 결정된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이 문제의 엄중성을 아직 미국측이 리해를 하지 못해 유감이다"라고 했다.

로씨야 국방부 부부장 안데노브는 이번달 17일, 로씨야는 미국과 함께 수리아문제에 대해 광범한 협력을 전개하는데 동의했지만 미국측은 아직 이에 대해 준비를 잘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로씨야와 미국의 수리아 령공 비행협의의 체결은 량국 협력의 기점이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안데노브는 수리아 령공 비행안전문제에 대해 접촉중에 있으나 미국측은 "협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로씨야가 제출한 공동으로 수리아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 비행사를 구조할데 대한 건의를 부결했다.

지금까지 로씨야와 미국 국방부 대표는 수리아 형세를 둘러싸고 영상회의의 형식으로 3차례의 협상을 진행했는데 각각 10월 1일, 10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 미국 국방부장 카트는 미국 국방부와 로씨야 국방부가 직접적인 련락경로를 건립할것을 지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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