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0월 1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이첩, 지림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18일 비망록을 발표하여 정부에서 조치를 취해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것을 명령했는데 이는 미국측의 이란핵문제에 대한 전면협의중의 승낙을 리행하기 위해서이다.
오마바는 비망록에서 미국 국무장관 케리와 재정부 부장 제이콥 루를 포함한 관련 정부 관원들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이란 재재와 관련된 승낙을 리행할것을 요구하고 이런 조치는 케리가 이란측이 관련 승낙을 리행한것을 확인한후 집행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이날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측은 국제원자능기구와 이란핵협의 관련측과 밀접히 협력하여 이란의 협의에 대한 준수정황을 엄격히 감시통제하여 이란이 완전하게 협의중의 모든 승낙을 리행하도록 보장한다고 했다.
이란핵문제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독일)과 이란은 올해 7월 14일 오지리 윈에서 정치적으로 이란핵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장기적이로 전면적인 협의를 달성한바 있다. 이 협의에 근거하여 이란은 자국의 핵계획을 제한하고 이 대신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취소하기로 했다.
18일은 유엔 안보리가 7월 20일 이란핵문제 전협협의를 비준한지 90일이 되는 날로서 이 협의의 "효력발생일"로 불리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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