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로센꼬 대통령이 23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독일 메르켈 총리를 만났다. 두나라 수반은 평화적 수단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입을 모았다.
회담후 두나라 수반은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찬성한다고 재확인하고 대통령 평화계획도 제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그러나, 국외 무력들이 평화계획의 실시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방해 세력이 사라진다면 우크라이나는 짧은 기한내에 평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령토 완정을 존중한다면서 크림자치주의 로씨야 합병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