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종 5항원칙 발표 60주년 기념 대회가 28일에 개최되였다.
국제사회는 대회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적극 평가했다.
로씨야 평화화해련합회 카메사노브 주석은 습근평 주석은 평화공존 5항원칙 발표 60주년 기념대회 연설에서 평화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견지할데 관한 중국의 결심과 신심을 재차 진술하였다고 평가했다.
에스빠냐 글로벌아시아 잡지사 마네쯔 사장은 중국은 평화공종 5항원칙을 창도한 나라이고 5항원칙의 충실한 실천국이라고 평가했다.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연구원 정모단 고급 연구원은 평화공존 5항원칙의 지도아래 중국은 세계 각국과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 쭐라룽껀대학 아시아연구소 림굉연구원은 평화공존 5항원칙은 세계 각국이 지켜야 할 공동 준칙이라고 하면서 오늘날 세계는 여전히 랭전사유가 존재하고 일부 국가는 패거리를 묶어 세계 평화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림굉 연구원은 세계 각국은 랭전사유를 버리고 평화공존 5항원칙으로 국제관계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짚트 정치학자 이스메르는 평화공존 5항원칙은 중국과 먄마, 인디아의 현명한 선택일 뿐만아니라 기타 나라 특히 전쟁 도가니에 빠진 중동 많은 나라에 있어 중요한 참고 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이 원칙은 세계적 범위에서 더욱 광범위한 인정과 지지를 받을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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