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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 국방장관 압델 파타 엘시시가 96.91%의 득표률로 좌파 정치인 함딘 사바히를 제치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안와르 엘아시 위원장은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도합 2558만명의 유권자가 이번 투표에 참가했고 투표율은 47.45%이며 그중 유효 선거표가 95.93%이고 엘시시가 2378만장의 선거표를, 사바히가 76만장의 선거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엘아시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유럽연합과 아프리카 련맹이 최초로 감독에 참여한 이집트 대통령 선거이며 도합 10만여명의 국제옵서버와 1만5천여만명의 현지 옵서버가 투표과정을 감독했다고 전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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