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목소리 방송이 5월 7일 따스통신사의 소식을 빌어 보도한데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북 크림의 운하 상류에 모래주머니로 뚝을 쌓아 크림에 대한 담수공급을 철저히 단절하려 하고 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크림공화국이 로씨야에 귀속된후 우크라이나측은 4월 14일부터 북 크림 운하의 담수공급량을 3분의 1로 줄였다. 그리고 4월 24일에는 운하의 모든 갑문을 닫아버렸다.
주민들의 음료수 공급을 담보하기 위해 크림공화국 정부는 몇달사이 36개 우물을 새로 팔 계획이다. 정부는 독립적으로 수자원을 개발해 반도 대부분 주민들의 물공급을 담보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