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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7일, 그는 올해 5월에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고 아시아 상호협력과 신뢰 조치 상해 정상회의에 출석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당면 로씨야와 중국관계는 전례없던 높은 수준에 도돌했다면서 량국은 경제무역과 첨단기술, 안전 및 국제사무에서 풍성한 협력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로중관계를 강화하고 특히 청년세대간의 교류를 강화하는것은 의의가 자못 중대하다면서 지금 쌍방은 교류계획을 세우고 량국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또, 로중관계는 세계의 안정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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