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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4월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호효광):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9일, 로씨야가 지금까지 여전히 우크라이나경제를 지지하고있다면서 그 보조금액이 수억딸라에 달하지만 이런 정황이 영원히 지속될수는 없다고 밝혔다.
푸틴은 당일, 모스크바주에 위치한 뉴오가리오 대통령관저에서 로씨야정부 성원들과 회의를 거행, “로씨야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의 하나인 우크라이나”와의 경제련계를 강화할데 대해 토론했다.
로씨야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국내에서 한창 복잡한 정치과정이 발생되고있는데 로씨야가 우크라이나 정세안정을 위해 제출한 창의가 량호한 효과를 나타내길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그는 우크라이나 현 정권이 후과를 만회할수 없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말기를 희망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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