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4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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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목소리 “글로벌 중국어방송네트워크”보도에 따르면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정세와 관련해 계속 구미와 지혜와 용기를 겨루고있는 때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4월 11일, 2013년도 개인재산 신고수치를 공포했다.
크리믈리궁이 11일에 관원들의 재산신고수치를 공포한데 따르면 푸틴의 2013년 수입은 370만루블(약 인민페 64만원)에 달했으며 그밖에 로씨야제조 차량 3대, 77평방메터 되는 아빠트 한채, 차고 하나와 땅이 있었다.
이 수치에 따르면 푸틴은 크리믈리궁에서 가장 가난한 관원중 한명이였다. 그것은 기타 관원들이 신고한데 따르면 그들은 호화차량이 있는 외 유럽에 부동산 여러개가 있었다.
더욱 외계의 관심을 끄는것은 같은날 지구의 다른 한 반구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자기의 수입정황을 공포했는데 로씨야 대통령과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같은날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의 부패척결계획을 비준했다. 무엇때문에 수입을 공포한후 이같은 계획을 제기했을가? 여기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 이 계획중 주택과 교육 분야의 부패문제가 초점이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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