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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수석검찰관이 11일, 로씨야는 야노꼬비치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고 야노꼬비치는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 새정권은 올해 2월말, 야노꼬비치를 인도 하기 위한 절차를 가동하였다.
이에 앞서 야노꼬비치는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를 떠나 로씨야에서 피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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