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한 중국 공민 케니아 총격사건에서 사망  ·청장철도 청해성 우란경내 기차와 자동차 충돌 3명 사망  ·올해 최강 태풍 우사기 찾아와  ·중국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비교적 강한 찬공기 북방지역에 영향줄듯  ·북경 “무차일” 교통체증일로 변해, 일부지역 과도 체증  ·18메터를 넘는 천안문광장 력대 최대 꽃바구니 초보적인 규모 …  ·최고령남성 112세 사망..장수비결은 바나나와 진통제  ·보기드문 흰색 좌두경(座头鲸) 오스트랄리아 해변에 나타나  ·장강 최대지류 단류로 도랑으로 변해  ·중국인 최초 국제표준화기구 의장 당선  ·봉황고성에서 바둑시합, 사람을 바둑알로 대지를 바둑판으로  ·중국, 조어도 주권 수호 결심은 확고하다  ·전국각지, 근검하고 청결한 분위기속에서 명절을 맞이  ·합비 한 부동산기업 반톤 슈퍼월병 선보여  ·하남 보풍현 농민 밭갈이 할 때 거북이 발견, 500살로 추정  ·정주 남자 동굴서 8년간 생활, “성외인”으로 불리워  ·섬-15함재기 최대중량 리착륙 실험 완수  ·각급 TV방송국 추석야회 검소하게 개최하거나 취소  ·"헤나호" 귀국, 보상방안 기본상 변함없다  ·중경 굴착기 10층 건물 옥상서 고공제거작업 진행  ·“스파이더맨” 맨손으로 장사 최고빌딩 등반후 스카이다이빙  ·북경 올해 “가장 큰 교통체증 주간” 맞이,도로막힘 8시간 초…  ·외교부: 영국측 향항내부사무 간섭 즉각 정지해야  ·고3학생 담임선생 살해, 그 원인은... 충격!  ·외국 류학생 도로중앙서 라체로 가부좌[포토]  ·사천 거현 뻐스사고로 이미 11명 학생 포함한 16명 조난  ·“헤나호” 정기려객선 1000여명 체류객 비행기편으로 귀국  ·향항특별행정구 장관: 행정장관 보편선거 영국 “지지” 필요없다  ·중국해상경찰선 편대, 조어도 해역에서 주권 선서  ·중국과 몽골, “초원선봉”군사연습 진행  ·인민넷 9.9-9.13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2013년 세계수염대회 미국서 개막  ·보기만 해도 스릴 넘치는 전신 문신[포토]  ·추석 맞아 외국인들 월병 직접 제조  ·외교부, 조선의 핵시설 재가동 보도에 언급  ·연길시장에서 산 바나나를 닮은 가지  ·한마리 구렝이 6층 가정집에 기여들어  ·《기네스세계기록대전2014》 선보여  ·국무원 76가지 평가 등 항목 취소  ·대만 “립법원장” 왕금평 국민당 당적 박탈당해  ·호북: 제대병사 공무원시험 참가시 동등조건에서 우선 채용  ·하남성 서평현서 고대동전 발견, 촌민들 벌떼처럼 우르르  ·산동 일조시 두마리 상어 포획,그중 한마리 토막으로 판매  ·북경 교통체증 가장 심한 9월 맞이  ·호남 주주시 련체영아 생존 11일후 사망  ·산서의 눈을 빼앗긴 소년 소빈빈 눈이식수술 성공  ·미국 흑곰 새끼 두마리 거느리고 민가서 미끄럼 타기  ·천안문광장 국경화훼규모 줄어  ·와~ 지붕꼭대기에 실외수영장!..세계서 제일 비싼 호텔 

로씨야 북방함대 반잠수 훈련 진행

2013년 09월 24일 08: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씨야 국방부에 따르면 로씨야 북방함대 군함편대가 22일 바룬지해 해역에서 반잠수 훈련과 과해상 생존훈련과 편대 협력 종합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북방함대의 마지막 대규모 훈련이며 주요 목적은 전투편대 훈련 성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북방함대는 21일부터 코라반도와 바룬지해에서 닷새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 2천 5백명 군대와 30척의 군함과 보급선, 50대 군사장비, 20대 비행기와 직승비행기가 투입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