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와~ 지붕꼭대기에 실외수영장!..세계서 제일 비싼 호텔  ·일본군의 성침해 성토한 제1인 만애화 로인 사망  ·중국 최고미녀교관 인터넷서 인기몰이  ·서안 성지 오염, 부유생물 범람 수면 록색  ·광서 한 학교문어구에서 폭발사고 발생  ·"슈퍼맨" 되려고 16년 19번 성형한 필리핀 남자  ·소림사무술공연 모스크바서 막 내려  ·절강 해녕 조수관광절 개막, 대량 유람객들 구경  ·인민넷 9.2-9.6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심봤다!" 미국 해안서 19m 황금체인 목걸이 발견  ·외교부, 리극강의 하계다보스포럼 참석과 필리핀의 황암도 발언 …  ·대만 어민 필리핀에 억류되는 사건 또 발생  ·외교부,사단 일으키지 말것을 필리핀측에 요구  ·외교부 대변인,서장독립 분렬행위 지지하지 않는다는 오스트리아 …  ·영국 남자 눈알 12미리메터까지 부릅뜰수 있어[포토]  ·외교부, 황염도의 콩크리트시설건설 부인  ·운남 송산전역유적지 중국원정군조각군 건설  ·하남 6좌석 봉고차 소학생 28명 탑승, 엄중 과적  ·세계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여난 유술배우  ·외교부: 2차대전 승리성과 도전 용인 못해  ·태원 한 남자 물에 빠진 청년 구하려다 쌍쌍이 익사  ·중국외교부 대변인 수리아 문제 언급  ·우리 나라 “8.1”비행연출팀 모스크바서 “공중발레” 공연  ·중국 8월 평균기온, 52년만에 최고로 높아  ·상해의 한 액체암모니아 랭동창고에서 루출사고 발생  ·국방부 보도대변인: 중일관계,수리아정세와 관련해 답변  ·운남성, 사천성 경계에서 리히터 5.9바르 지진 발생  ·인민넷 8.26-8.30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태풍 “캉니”로 대만 중남부 호우 내려 침수 엄중  ·“중국 문신 제1인” 으로 불리우는 남자 산서에 나타나  ·11세벤첸, 대소사에서 례불하고 복을 내려  ·조로증에 걸린 인도 남자애 늙은이와 흡사  ·광주시 도시관리원들 신장비 선보여  ·호남 주주 약 8만대 구식 텔레비죤 산더미, 회수리용 기다려  ·19주일 조산아 사진 인터넷서 세계 각지에 퍼져  ·현대화 설비 리용하는 소림사 석영신 주지스님  ·안휘 당산 승합차와 화물차 충돌사고, 8명 사망 4명 중상  ·한 녀인 부주의로 고지에서 추락,공사장 철근 오른팔 관통  ·상해 녀모델 라체인어공주 구축당해  ·무한 만인 마작시합 거행, 기네스기록에 도전  ·유전자돌변으로 갈색 "옷"을 입은 참대곰  ·절강 해녕 큰 밀물 유람객들과 차량 넘어뜨려  ·15개 성, 자치구, 직할시 “O”으로 시작되는 차량번호판 취소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자연 "천갱"  ·태풍 "짜미" 복건성 상륙  ·해군 제14진과 15진 호항편대 첫 공동 호항임무 수행  ·중국, 미 의원의 조어도 관련한 책임성 없는 언론 자제 권유  ·무순지역 “8.16” 특대홍수로 사망인수 63명으로 증가, 실…  ·중로 초대중형직승기 련합연구제조할듯, 탑재량 미-26 2배  ·“선생님이 졸업증으로 녀학생들에게 볼뽀뽀 강요?”악의적인 인터… 

로씨야 화학무기 포기 제안 “잠재적이고 적극적인 진전”

오바마 로씨야 제안 적극 평가

2013년 09월 11일 10: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9일 미국 CNN방송 등 미국내 6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수리아가 보유한 화학무기를 국제적통제에 맡겨 이를 파기하자는 로씨야의 제안에 대해 "잠재적이고 적극적인 진전"이라면서 당면의 위기에 "중대한 돌파"를 갖다줄수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이날 인터뷰에서 수리아측이 화학무기통제권을 국제사회에 넘긴다면 수리아에 대한 군사개입계획을 잠시 중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제력이 있고 엄숙한" 협의를 달성할수 있는 가능성여부와 군사타격을 개시하지 않는 정황에서 수리아에서 화학무기습격사건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하려는 미국의 목적을 이룰수 있는지를 갖고 국무장관 케리 등 국가안전단 성원들이 로씨야와 국가사회와 협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수리아측에서 화학무기통제권을 넘길지에 대해 우려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미국측은 앞으로 이것이 미국측의 당면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수리아의 "연기수단"이 아님을 확보하도록 로씨야와 수리아측과 적극 교섭할것이다. 그는 의회가 수리아군사개입안을 지지하기를 희망했다. 왜냐하면 미국측이 수리아에 계속 군사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미국측은 만족하는 협의를 달성할 가능성이 적기때문이다.

이에 앞서 이날 로씨야의 외무장관 라브로브는 수리아가 보유한 화학무기시설을 국제통제권에 맡겨 이를 파기하도록 촉구했다.이에 수리아측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정부는 수리아정부가 8월 21일 수도 디마스크에서 사린유독기체를 사용하여 수천명을 숨지게 했다고 질의했다. 오바마정부는 이를 리유로 대 수리아 무력사용안을 국회에 제기했다. 수리아측은 이를 부정했다. 미국언론은 대 수리아 군사개입안에 대한 의회의 지지도가 낮을것이라면서 오바마 역시 인터뷰에서 수리아군사개입안에 대한 의회의 승인여부를 자신할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