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위생기구：H7N9 감염자 전염성 배제 못해
2013년 04월 26일 08: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4일 국가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와 세계위생기구는 H7N9조류독감 예방통제련합고찰정황을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H7N9조류독감이 사람이 사람을 전염시키는데로 발전되는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통보회는 중국의 H7N9조류독감 대응책에 대해 긍정과 찬성을 표하였으며 중국측에서 유관 유전자서렬과 병독 등 관건적인 정보를 공유시킨것은 당전 형세를 분석하고 향후 필요시 해당 백신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매우 필요한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찰팀은 지금까지 조류감염은 활조류시장에만 국한되여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찰팀은 특별히 류의되고있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즉 전문가가 질병엄중정도에 대한 리해는 의연히 한계가 있다고 했으며 해당 병독이 조류에 선명한 병증을 유발할수 없다는 점은 해당 병독을 추종하고 통제하는데 한층 어려움을 조성한다고 했다.
고찰팀에 따르면 모든 환자는 분산된 개별형인데 반해 몇집은 가정 집중적인 표현도 있었다.
우려되는 점은 그 집중적인 가정은 성원들이 다 병독래원을 접촉해서인지 아니면 유한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전염시킨것인지를 확정할수 없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고찰팀은 지금까지의 증거로서는 사람이 사람을 전염시켰다는 결론을 내릴수 없다고 강조해 말했고 지속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전염시킨 사례도 없었다고 통보했다.
세계위생기구는 기구내 성원 4명에 구라파,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전문가 4명으로 도합 8명으로 전문가팀을 무어 지난 1주간 중국에 와서 H7N9조류독감병독조사활동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