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위생기구서 1주내 8명으로 전문가팀을 무어 중국에 와서 중국H7N9조류독감병독조사활동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16일까지 중국에서 확진한 H7N9조류독감 감염자는 71명, 그중 14명이 사망되고 1명은 치유되였다. 감염자 분포지역은 강소, 절강, 상해, 안휘, 북경, 하남 등 성과 시로 되였다.
세계위생기구의 대변인에 따르면 전문가팀은 중국측의 초청으로 중국으로 오게 되였으며 전문가팀원 중 4명은 세계위생기구성원이고 기타 4명은 각각 구라파,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전문가로 무어졌다. 전문가팀은 중국에서 한주일간 중국조류시장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 H7N9조류독감병독의 특정 등에 대해 진일보로 료해하게 된다.
세계위생기구는 중국위생부문에서 조류독감에 대한 반응조치에 찬성을 표하면서 감염자와의 접촉자 1000여명에 대해서도 밀접히 관찰하고있다고 전했으며 아직 해당 병독감염자가 다시 타인에 전염시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료해에 따르면 세계량식농업기구에서도 중국H7N9병독래원조사에 협력해나섰다.
조류독감이 발생된이래 가금류에서 병독류행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중국가금류시장은 중대한 충격을 받고있다. 중국축목업협회의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15일까지 산닭과 닭고기제품판매손실이 130억원을 초과했고 고기닭병아리의 직접적인 손실만도 37억원 넘는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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