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4월1일 2대의 미국 F-22 스텔스 전투기가 3월 31일 한국에 도착해 한미 "독수리" 련합군사훈련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알려진데 따르면 적의 레어더망을 피할수 있는 스텔스 성능을 갖춘 F-22 스텔스 전투기는 일본의 오키나와 공군기지에서 한국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전투기는 공대공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등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F-22 스텔스 전투기 는 2010년 7월에 한미연합공군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파견된적이 있다.
미국은 조선의 위협공세에 대한 억제력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에 B-52 전략폭격기, " 샤이엔"호 핵추진 잠수함,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를 한국에 잇달아 파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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