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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월드컵 예선전 아시아주 40강 경기 분조 추첨결과가 발표되면서 국가축구 월드컵 예선전 홈그라운드쟁탈도 뒤따라 벌어졌다. 어제, 기자가 중국축구협회에서 알아본 소식에 의하면 무한, 서안, 남경, 장사 등 도시들이 이번 국가축구팀 40강 경기 부분적 홈그라운드 유치신청을 했다고 한다. 축구협회의 한 책임자는 “중국축구협회는 월드컵 예선전 홈그라운드 공개입찰을 곧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미 여러 도시들에서 중국축구협회에 홈그라운드 유치신청의 소망을 표달했다. 그들은 모두 첫번째 경기의 주최권을 가지기를 희망하고있다. 중국팀 축구운영과 상업홍보를 책임진 중국축구협회 풋볼(福特宝)회사 총경리 동쟁(董铮)의 소개에 따르면 때가 되면 도시 공개입찰을 진행하게 되는데 감독 페랭의 의견을 청취하는 이외 최종 종합적조건이 제일 좋은 도시를 중국팀의 첫번째 경기장으로 선정할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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