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호남상도팀에 1대2로 패배
2014년 07월 21일 10: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일 오후 3시 30분에 펼쳐진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호남상도팀에 1대2로 패배하였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호남팀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쳐갔고 빠른 공세로 연변팀을 몰아붙이며 경기 개시 9분경에 팀의 왼쪽날개 사유초의 슛으로 득점을 따냈다. 전반전 내내 연변팀 선수들은 제대로 되는 공격을 조직하지 못하였다.
후반전에 들어 연변팀은 전반전 38분에 일찍 교체해 올린 고만국을 내세워 공격을 강화하였다. 후반전 5분경 고만국이 찌른 공을 최인(7번)이 슛하며 동점꼴에 성공했다. 사기가 오른 연변팀은 경기의 주동권을 완전히 잡고 공격을 들이댔으으나 후반전 22분경에 김기수(11번)가 상대팀의 반칙에 부상을 입으며 경기흐름은 다시 반전됐다. 후반전 27분경에 페널티킥 기회를 얻은 호남팀은 다무야노비치(10번)를 내세워 득점에 성공했다. 그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연변팀은 여러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따르지 않았던 운과 심판의 여러차의 쟁의가 넘치는 판정으로 결국 홈에서 1대2로 아쉽게 패배했다.
오는 7월 26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북경팔희팀과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