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국경절 관광객 접대인수 새로운 최고치 달성
2018년 10월 09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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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경절 휴가기간(1일-7일), 장백산 풍경구는 총 18.36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4.91% 증가했다. 그중 풍경구 2차례 진입인수는 1.96만명으로 총 인수의 10.46%를 차지한다. 북쪽 풍경구 접대 관광객은 12만명으로 이는 동기대비 2.56%에 달하고 서쪽 풍경구 접대 관광객수는 6만명으로 동기대비 3.45% 증가했다. 휴가관광은 다음과 같은 특점을 보인다. 첫째는 풍경구 입장료 온라인예악, 시간대를 나눠 입장하는 형식을 통해 풍경구 인원이 붐비는 압력을 완화했고 풍경구 최대 수용량을 3.8만명으로 규정했다.(북쪽 풍경구 2.5만명, 서쪽 풍경구 1.3만명 남쪽 풍경구 3000명.) 접대 최고봉은 10월 4일로 관광객수는 37361명이다. 둘째는 10월 1일부터 시작하여 입장료 가격을 125원에서 105원으로, 환승차표는 34원에서 24원으로 하락했고 입장료 한장으로 3일동안 관광하고 2차례 관광을 할 수 있는 우대정책을 실행했다. ’10.1’ 입장료 가격을 조절한 후 입장료 수입은 323.8만원 감소되였고 환승차표 가격을 조절한 후 북쪽 풍경구 집산수입은 약 62.86만원 감소되였다. 셋째는 휴가기간 관할구역 성급 호텔 평균 입주률이 80% 이상에 달했는데 손님원천은 주요하게 길림성내와 주변 성시 유람객을 위주로 하며 개별손님, 자가용 관광객 비률이 진일보 상승했다. 관광국 ‘장백산 스마트관광(智游长白山)’ 플랫폼은 관광객 자문전화 286건과 관광신고 16건을 접수했다. 전체 지역은 안전생산 사고와 중대 관광신고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고 관광객 만족도는 진일보 향상했다. 넷째는 전역관광의 성과가 진일보 뚜렷해져 ‘산우, 산하, 지역내, 지역외’ 전역관광 상품 산업사슬이 형성되였다. 장백산 특색마을 지북지역 2도백하진 ‘작은 마을 작은 풍경’의 특색을 체현했고 장백산 북쪽 지역 각 풍경구는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작은 마을 ‘여유있는 운행, 자전거 탑승, 생활’의 농후한 휴가분위기를 체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