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계강방 글로벌경쟁력연구회, 향항 아태환경보호협회, 향항 세계문화지리연구원이 련합해 평가한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순위 즉 '계강방순위(桂强芳榜)' 2018 중외피서관광목적지 순위를 향향에서 전세계에 발표됐다. 길림 장백산이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계강방순위' 2018 중외 피서관광목적지 순위에는 2018전세계 피서유명도시 순위, 2018 중국 피서유명도시 순위, 2018중국 피서명산순위, 2018 중국 피서레저백강현 순위 4개 부분이 포함됐다. 백개 피서명산관광목적지 평가에서 길림 장백산은 '백두상수(白头相守)'로 1위를 차지했고 만존현통(万尊显通)의 오대산이 2위를 차지했으며 안휘 황산이 3위를 차지했다. 10대 피서명산에는 또 사천 아매산, 운남 옥룡설산, 강서 로산, 절강 막간산, 사천 증가산, 하남 계공산 및 귀주 오몽산 구채평이 포함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관련 목적지의 주요한 풍경, 풍속, 관광, 접대방식 등 자료를 해외 중점려행서비스기구에 목적성 있게 발송했다.
장백산은 국가5A급 관광풍경구로서 '천년적설만년송, 직상인간제일봉(千年积雪万年松,直上人间第一峰)'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으며 '신산, 성수, 기림, 선과(神山、圣水、奇林、仙果)' 등 영예도 안고 있는 관광성지이다. 천지, 장백폭포군, 지하삼림, 화산온천, 취룡천, 흑풍구 등 풍경이 있고 대자연이 부여한 풍부하고 독특한 자연도 있는 생태관광, 풍광관광, 변경관광, 민속관광 등 4위1체의 관광명승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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