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건과): 일전,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집단 제1 연구원은 북경에서 “2017-2045년 우주항공수송시스템발전 로선도”를 발부하여 장정계렬 운반로케트의 능력건설 전망과 발전의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전망계획했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장정계렬 주류운반로케트가 국제일류수준에 도달하고 저원가 중형운반로케트 장정8호가 첫발사를 실현하며 2025년 전후에 중복사용이 가능한 탄도비행운반기의 연구제작에 성공하여 탄도비행을 통한 우주려행이 현실화되며 2030년 전후까지 중형운반로케트가 첫비행을 실현하여 유인우주선 달착륙에 강력한 지지를 주며 2035년 전후에 운반로케트는 완전한 중복사용을 실현하고 지능화와 선진동력을 특점으로 하는 미래세대의 운반로케트가 첫 비행을 실현하고 고성능 지능화 공간운반시스템이 광범위한 응용을 실현하며 2040년 전후에 미래세대의 운반로케트가 응용에 투입되고 조합동력 량급 중복사용운반로케트가 연구제작에 성공하고 원자력동력 공간셔틀운반기가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고 소행성 광물채취와 공간태양에너지발전소가 현실화될 가망이 있으며 2045년까지 공간진출과 공간수송 방식에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 하늘사다리, 지구역, 공간역 건설이 실현될 가망이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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