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8 Plus 폭발, 애플측 배터리 결함때문
2017년 09월 30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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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판매저조, 통화잡음 등 사건을 겪은후 iPhone8계렬 휴대폰은 또 일본과 중국 대만에서 충전문제가 발생했다. 9월 28일 한 대만의 iPhone 8 Plus 사용자는 충전한지 얼마 안되여 휴대폰 외곽이 열리는 정황을 발견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일전 iPhone 8 의 배터리공급업체는 삼성 노트7의 배터리 공급업체와 같다고 했는데 대만매체는 iPhone 8 에 나타난 배터리문제는 삼성 노트7 폭발사건과 완전히 같지 않다고 말했다.
애플측이 9월 29일 확인한데 따르면 상술한 대만 사용자의 문제가 있는 휴대폰을 이미 받았고 초보적인 조사결과 배터리가 팽창된것이나 엄중한 안전성 사고는 아니며 폭발과 무관하다고 했다. 상세한 조사결과는 확인된후 대중들에게 공포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배터리공급업체정황에 대해 애플은 답변하지 않았다.
어제 저녁 애플회사는 개장한후 높은 수치로 시작해 점차 떨어졌으며 9시 35분에 0.31%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계속하여 하락하면서 9시 54분에는 152.48딸라를 기록하여 0.5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