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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고학, 외국 진출의 발걸음을 다그쳐

2016년 06월 23일 14: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주석이 우즈베끼스딴 방문기간 중국과 우즈베끼스딴간 유엔고고학팀 성원들을 접견하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는 우즈베끼스딴에서 3개의 문화재 보호와 고고학 발굴 항목을 추진하면서 중국 고로학의 외국진출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다.
2천년전에 서한의 장건이 서역으로 간 목적의 하나도 바로 대월씨부족을 찾아 공동으로 흉노를 물리치기 위해서였다.

당면 서북대학 비단의 길 연구원 수석고고학자인 왕건신은 고고학팀을 일솔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다년간의 발굴 조사를 통해 대월씨부족의 고고학적 유적 좌표를 확인했다.

왕건신은, 사마르한 남쪽의 우즈베끼스딴 남부 그리고 따쥐끼스딴을 망라한 동남부 구역이 바로 대월씨부족의 고고학적 문화유적지 좌표로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사마르한 서남쪽으로 20킬로메터 떨어진 곳을 선택하여 고대 유목민족의 유적지 싸자간 유적지에 대한 고고학 발굴을 진행하였다면서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몇년간 우리나라 고고과학기술과 장비, 그리고 리념이 격상되면서 중국고고학 종사자들은 국문을 나서 유엔 고고학 및 문화재 보호항목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리하여 아시아 몽골 고원으로부터 중앙아메리카 열대우림까지, 비단의 길 연선으로부터 아프리카 해변에 이르기까지 중국고고학자들의 외국 진출 발걸음은 계속되고있다.

유적지발굴 집행인솔자이며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한당 연구실 주임인 주암석은, 미래 세계문명의 핵심구역에 들어가 발굴하는것은 당연한 일로 되였다고 말했다.

주암석은, 우리는 지금 에짚트와 구체적인 발굴지점을 상의하고있고 또 인디아와 여러가지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에 관한 준비사업도 잘 하였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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