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6일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 대학 반건위와 포소휘 교수 등이 저온원자앙상블(冷原子系综)을 리용하여 100밀리초급 고효과기억장치를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함으로써 장거리량자중계(中继)시스템의 구축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고 한다. 이 성과는 최근, 국제권위학술잡지인 《자연•광자학》에 실렸다.
량자중계는 광전자신호가 광섬유속에서 지수가 약화되는 중대한 난제를 해결한것으로 앞으로 초장거리량자통신을 실현하는 중요한 경로의 하나이다. 량자중계의 기본원리는 분단얽힘분급(分发)과 얽힘교환의 결합으로 통신거리를 확장하는것인데 그 핵심은 량자지억기술로서 광자비트로 버퍼링(缓存)을 진행하여 얽힘련결효률을 대폭 제고시킬수 있다. 장거리량자중계의 실제수요를 총족시키기 위해 량자기억장치는 단량자상태(单量子态)에 대해 장시간 저장할것이 소요되며 높은 해독효률을 구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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