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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가해양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6호” 과학고찰선이 현지 시간으로 9일 호놀룰루항에서 출발해 동태평양 작업구에서 중국 대양 제29번째 제3단계 과학고찰 과업을 개시하였다.
이번에에 우리나라가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6천메터 무인무로프 심해 잠수기-“잠룡1호”가 첫 시험 응용에 들어간다.
국가해양국은 “교룡”호 유인잠수기와 “해룡”호 무인 잠수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고도과학기술설비가 또 한차례 심해에서 시험응용에 들어간것이라고 소개하였다.
국가해양국은 이는 우리나라 심해기술발전의 중요한 징표라고 표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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