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5월 27일발 인민넷소식(모해위): 흑룡강성 오대련지시 경찰은 5월 26일 오후 현지 5명의 미성년자가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여 그중 2명이 중상을 입어 응급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사건의 당사자들이 모두 만 18세 미만이기때문에 현지 경찰은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 처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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