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7일발 신화넷소식: 기자가 국가안전감독총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국무원 하남 평정산 ”5.25”특별중대화재사고조사조 전체회의가 하남성 평정산시에서 소집되였다. 조사조 조장, 안전감독총국 부국장 손화산은 법률과 규정에 따라 엄하고 신속하게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며 엄숙하게 책임을 추궁하고 조난자 가족과 전사회에 책임있는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25일 19시 33분경, 하남성 평정산시 로산현 강락원 로인아빠트에서 중대화재사고가 발생, 38명의 사망자과 6명의 부상자를 초래했다.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법에 따라 사고조사소를 성립함과 아울러 기술조, 관리조, 책임추궁조와 종합조 등 네개 전문항목사업조를 성립했으며 동시에 최고검찰원에서 전문인원을 파견하여 사건을 조사하도록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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