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북경 9월 24일발 신화넷 소식(기자 백양, 진비) 기자가 24일 공안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인터넷 “음란퇴치”행동의 중점사건의 하나인 심수콰이버과기유한회사 음란물전파 모리혐의사건이 공안부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공안기관의 5개월간의 치밀한 정찰을 거쳐 왕흔 등 5명의 주요범죄혐의자들을 전부 체포했다. 이 사건은 최근 북경시공안국 해전분국에서 법에 따라 검찰기관에 이송하여 심사기소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