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산동성 제남 제17회 18세 성인절활동이 학부문묘에서 가동됐다. 제남시 제1중학교의 근 100명에 달하는 18세 고중생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부모와 교사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전통방식으로 성인례를 치뤘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