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예쁜 화단으로 국경 맞이 |
공화국 65세 생일이 곧 다가오며 북경의 명절분위기를 날로 짙어진다. 천안문 광장과 장안가 연선에는 생화가 만발해있다. 올해 북경시 원림록화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여러가지 자주혁신기술을 응용하여 원가를 증가하지 않는 토대우에서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경사스러운 환경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올해 국경절기간 75만개의 화분과 120여가지 품종의 생화들이 북경을 아름답게 단장하게 된다.
생화진렬외에도 크고작은 화단의 제작은 공사량이 가장 크며 난이도가 제일 높은 부분이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화단의 제작은 아주 “세밀”했는데 여러가지 혁신기술을 응용했다.
광장중심의 거대한 꽃바구니는 이왕에는 인공측량과 꽃꽂이공예사들의 경험 감각으로 위치를 정했는데 시간과 힘이 많이 들고 일정한 오차도 있었다. 올해는 3 D스캔 위치확정기술을 채용하여 하나하나의 꽃잎의 방향까지 정확하게 확정되였다. 장안가연선의 10여개 곳의 립체화단중 “조국을 노래하다”와 “공평성실”의 립체화단이 시공난이도가 비교적 커서 처음으로 3D인쇄기술로 모형을 제작하고 또한 혈판묘 조경기술을 채용함으로써 더욱 정밀하고 진실감이 나도록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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