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시 고신구 천랑람호수단지내 근 100m 되는 도로에 각종 쓰레기로 꽉 찬 쓰레기장산진이 나타나 주민들은 에돌아 다닐수밖에 없었다. 이 쓰레기장사진의 길이는 약 100m 되고 생활쓰레기와 건축쓰레기로 도로에 흩어져 지독한 냄새가 났으며 파리떼들이 날아다녔다. 이 단지의 한 집주인은 건물관리부문에 몇번이나 반영했지만 늦도록 쓰레기를 해결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건물관리부문의 책임자는 이 단지에 지금 장식하는 집주인들이 많아 장식쓰레기가 엄청 많은데다가 생황쓰레기까지 합쳐 이렇게 되였다. 게다가 련속 10일간 비가 내려 처리하지 못하자 쓰레기가 지금처럼 쌓였으며 날이 개이면 깨끗이 청소할것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