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말리란주의 할머니 Mary Lou Mahaney는 72세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모험을 시작하여 90세에 이미 7대주 4대양을 돌아다녔고 100여개 나라를 유람했다. 할머니의 남편은 집에 있기를 좋아해 거의 유람을 해보지 못했다. 남편이 사망한후 그는 혼자서 이 아름다운 세계를 돌아볼 결정을 내렸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생활이 이렇게 충실할수 없다. 직접 세계 각국의 력사고적을 보는것은 아주 특별한 체험이다”할머니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