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천안문광장에 국경화단을 설치할 대형인공 꽃송이가 놓여져있다. 15일부터 천안문광장 국경화단 설치작업이 시작되였다. 2014년 천안문광장 국경화훼 설치는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개혁을 전면 심화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부각”하는것을 주제로 세개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광장중심에 꽃바구니와 중국꿈을 결부하여 “조국을 축복하노라” 립체화단을 설치한다. 둘째는 광장 동서 량측의 록지에 꽃기둥, 공모양의 꽃과 용기화훼이다. 셋째는 기념비주변에 록색식물, 화훼와 글모양 화단을 설치한다. 그중 립체화단공사가 9월 25일 현장시공이 완수될 예정이다.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천안문광장 국경화훼의 경관효과는 APEC회의가 페막되여서야 철거하게 된다(신화사기자 라효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