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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포 기쁘게 국경 맞이

2014년 09월 25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경전야, “토론토. 중국마음”이라는 이름의 음악회가 카다나 토론토시 중심의 덩다스광장에서 거행되였다. 150여명 화교들이 “나의 중국마음”, “조국을 노래한다” 등 가곡을 부르면서 중화인민공화국 탄신 65주년을 기쁘게 맞이했다. 사진은 카나다 토론토시 덩다스광장에서 음악회 참여자들이 길옆에 세워둔 한대의 관광차에서 오성붉은기를 들고 노래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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