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름치 12월 30일발 신화통신: 경찰측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신강 카스지역 사처현 “12.30”사건은 한차례 조직있고 사전모의가 있는 폭력테러습격사건이였다. 오스만 바라티, 압둘애니 아부두커딜을 위수로 하는 9명의 폭력테러성원들은 올해 8월부터 시작하여 륙속 규합, 여러차례 폭력테러동영상을 보고 종교극단사상을 선양하고 폭력테러단체를 결성했다. 이 단체는 자금을 모아 폭발연소장치를 제조하고 폭발시험도 진행, 폭력테레활동을 실시하기로 사전모의했다. 30일 6시 30분경, 이 단체 성원들은 폭발장치를 투척하며 현 공안국을 습격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장치 25매, 자작칼 9자루 등 일련의 범죄도구를 로획했다. 사건처리과정에서 공안경찰은 인원사상이 없었다. 당지 사회질서도 정상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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