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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6일발 인민넷소식: 《경화시보》의 미니블로그에 의하면 어제 저녁 7시반경, 경객륭(京客隆)슈퍼 삼리둔 지점에서 칼을 두개 든 한 남자가 슈퍼에서 사람을 찔러 즉시로 죽었다고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죽은 사람은 슈퍼내의 보안대장이고 범죄혐의자의 월급 억류때문에 발생한 충돌인것 같다고 한다. 범죄혐의자는 20살이 안되며 이 슈퍼마켓에서 보안원을 했었다. 사건이 발생한후 슈퍼에서 문을 닫고 선로고장으로 잠시 영업을 중지한다고 대외에 선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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