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동): 24일, 소수 금버마재지회사 관계자 라승운은 회자실제통제인 주흥량이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외지 검찰기관에 련행되였으며 현재 수사내용과 수사기간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다고 인민넷 재정경제부에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주흥량은 올해 54살로 소주도시건설환경보호학원을 졸업했으며 금버마재비회사의 창시인이다. 2006년에 상장해서부터 금버마재비회사는 국내 건축장식업계의 첫 상장회사로 기관투자인들의 많은 각광을 받았으며 회사의 10위권내 류통주식 주주의 석위는 거의 모두 펀드, 보험 등 기관이 차지하고있다. 지난 7월 아리바바 창시인 마운과 취중매스컴 창시인 우봉이 설치한 운봉펀드도 금버마재비회사의 주주로 가담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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