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일전 북경과 료녕, 호남, 광동 등 1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공안기관을 동원해 “허위 기지국”에 대한 타격행동을 전개하고 범죄조직 72개를 사출하고 혐의범 217명을 나포했다. 한편 이번행동을 통해 형사안건 429건과 “허위 기지국” 설비생산선 4곳, 설비 96세트를 사출했다.
올들어 호남과 광동 등지의 공안기관은 핸드폰 사기메시지와 광고메시지 등에 대한 군중신고를 받았다. 초보적 조사를 통해 “허위 기지국”설비를 리용한 신형의 범죄현상이 공안기관에 포착됐으며 공안기관은 선후로 상해와 심수 등지에서 “허위 기지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범죄소굴을 사출했다.
“허위 기지국”설비는 고신 과학기술 의기로서 주로는 호스트 컴퓨터와 노트북을 통해 일정한 반경내의 휴대폰 정보를 검색하고 타인의 휴대폰 번호를 통해 사기와 광고판촉 등 불법활동을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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