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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다국적 전신사기사건 범죄혐의자들이 경찰의 압송밑에 비행기에서 내리고있다(인민넷 기자 옹기우 찍음).
북경 7얼 3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장우, 옹기우, 봉환환):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과 인도네시아 경찰측은 다시 한번 손잡고 “5.16”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해결했다. 31일 이 사건에 관계된 54명의 대륙 범죄혐의자들이 순조롭게 압송되여 귀국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중국-인도네시아경찰측의 긴밀한 배합으로 쟈카르타시에서4곳의 전신사기범죄소굴을 소탕했으며 범죄혐의자 63명(대륙 54명 대만 9명) 을 체포했고 우리 나라와 관련된 전신사기사건 근 100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해결, 사건관련금액이 4000여만원에 달했다.
올해 5월, 공안기관은 범죄혐의자들이 가화유선(歌华有线)과 공안, 검찰 법원 일군을 사칭하고 피해자에게 범죄혐의가 있기에 자금심사를 해야 한다는 리유로 사기를 쳤다는 군중들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은 재빨리 수사해내여 법에 따라 응징해라고 지시했다.
공안부는 즉각 북경시공안국을 조직하여 특별사건정찰을 전력 진행, 한달여의 주밀한 정찰을 거쳐 이 사건의 전화발신지는 인도네시아에 있고 자금을 옮긴 지점은 대만지역이라는것을 알아냈다. 7월 5일, 공안부는 업무소조를 조직하여 인도네시아에 파견하여 수사를 전개했다. 10여일간의 련속 분전을 거쳐 끝내는 이 범죄집단의 인도네시아에 있는 전화발신지 주소를 알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