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대흥구에서 23일저녁 “유아침해” 악성안건이 발생했다. 혐이범 한모는 25일 오후 형사구류되였다.
북경 경찰측에 따르면 7월 23일 저녁8시 50분경 대흥구의 한 공공뻐스역에서 남성 두명이 차를 대기하던중 유아차를 돌보고 있는 녀성과 분쟁이 발생했고 이어 그중 한 남성이 녀성에게 손찌검을 한후 유아차의 유아를 내던짐으로서 유아가 크게 다쳤다.
안건발생후 북경시 공안국은 조사팀을 구성하고 안건사출에 나섰다. 안건이 발생해서 18시간후인 24일 오후3시경 조사팀은 방산구의 한 회관에 숨은 혐의범 한모를 나포했다. 25일오후 한모는 고의살인죄 혐의로 형사구류됐다. 다른 한 혐의범 리모는 25일점심 자수했으며 안건은 한창 심사중이다.
현재 유아는 이미 뇌사로 확인되였으로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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