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 전야에 북경군구 모 려조에서 건립한 우리 나라 륙군 첫번째 녀자특전련은 내몽골 주일하훈련기지에서 강화훈련을 하면서 녀자대원들이 복잡한 조건에서의 실전능력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특전녀병 가운데 나이가 제일 많은것은 26세, 제일 어린것은 18세이며 전부 대학전과이상 학력을 갖고있고 격투, 등반, 체포 등 특전기술을 갖추고있다.
2013년 기초과목시험에서 그들은 전부 사격, 체력 등 12개 과목에서 “량호”이상의 성적을 따냈다. 견강한 “장미꽃”들의 별다른 청춘, 그들은 실제행동으로 강군목표를 실천하면서 강군의 꿈을 활짝 피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