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련원 가뭄, 53.3만명 사람들 음수난 직면

2013년 07월 26일 13: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3년 7월 25일, 호남성 련원시 교두하진 촌민들은 가뭄 대처를 하고있다. 이날은 호남 련원시 련속 27번째 고온날씨로 가뭄상황이 신속하게 만연되고 각지는 한창 적극적으로 효과적은 조치를 취하여 가뭄을 대처하고있다.

호남성 가뭄방지판공실의 소식에 의하면 지속적인 고온날씨는 이미 호남성 14개 시, 주, 107개 현(시, 구)의 602.7만무 농작물이 가뭄에 처하고 53.3만명 인구와 31.1만마리의 큰 짐승들이 음수난문제를 겪고있으며 186갈래의 하천이 물이 끊기고 252개의 소형 저수지가 말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