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전 8시 30분경, 광서 동흥시에서 한 농촌남자가 칼을 들고 당지 산아제한위원회에 들어와 난동을 부렸는데 산아제한위원회 간부 2명을 살해하고 다른 3명의 간부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한명의 변호사도 칼에 부상을 입었다. 당지 경찰측 지휘센터에서는 신고를 받은후 즉시 출동하여 9시 30분경에 범죄혐의자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