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기자가 공안기관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7.25”살인사건 범죄혐의자 정금화가 27일 14시경 하남성 우주시에서 체포되였다. 현재 공안기관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기습 심문을 하고있다.
7월 25일 하남성 서평현 인화향 대주촌 사람 정금화(丁金华)는 자질구레한 일때문에 선후로 주마점시 서평현과 루하시에서 련속 범죄를 저질렀는데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경찰측에서는 현상 수배를 했고 결국 체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