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여러 대문파의 대표, 계승인들이 신강 터커스현 카라준대초원에서 “천산무림대회”(天山武林大会)에 참가하여 각 문파의 독특한 무예특기를 선보이면서 관중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