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사천성 수녕시 중국사해풍경구에서 많은 유람객들이 서핑못에서 파도에 밀려오는 재미를 즐기고있다. 몇일이래 사천분지의 지속적인 고온으로 현지의 기온은 38도에 달했고 사우나날씨는 또 사람들로 하여금 숨막히고 답답하게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날에 1만 5천여명의 유람객들이 중국사해풍경구에서 서핑하면서 피서했다고 한다. 풍경구측은 풍경구의 관리는 안전하고 질서적이며 유람객의 인수는 통제할수 있는 범위내에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