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5일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 페막식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 주최자인 북경은 8분간의 문예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12일 공연장비가 전부 평창에 운반되였다. 이번 공연에서 대량의 과학기술설비를 리용하게 되는데 현지의 저온과 대풍이 현재 사업일군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이다.
평창에는 당일 살을 에이는듯한 바람이 불었고 기온은 섭씨 령하 14도에 달했으며 풍속은 10메터/초로 체감온도는 섭씨 령하 14도보다도 더 낮았다. 당일 “북경 8분” 공연장비를 실은 12대의 차량이 페막식이 있게 될 평창올림픽체육장에 운반되였다.
“장예모감독이 인솔한 공연팀은 인해전술을 리용하지 않는다. 모두들 다 보았겠지만 개막식은 아주 현란했고 우리도 이번에 충분한 준비를 했으며 대량의 과학기술을 리용할 예정인데 이또한 위험성이 따른다. 더우기 리허설, 테스트, 합동련습의 시간이 너무 잛았다”며 공연팀 공연협조부 부장 장수영이 말했다.
전에 “북경8분”은 북경 평창에서 몇달간의 리허설을 진행했다. 실전과 최대한 비슷하게 하기 위하여 평창 리허설현장은 전부 1:1로 모의현장을 설치했는데 여기에는 관중석의 높이, 무대의 사이즈와 통로의 재료 등도 포함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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