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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진): 2월 5일, 600여명의 관중들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1호 스튜디오에서 중앙텔리비죤방송국 《2018년 음력설문예야회》 첫번째 리허설을 관람했다.
올해는 1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하고 4개 분회장을 설치하여 중국원소, 민족부호, 지역문화를 돌출히 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1호 스튜디오를 주회장으로 하고 무대미술은 한자를 설계원소와 무대 주체형상으로 했으며 중국원소, 민족부호와 년말 풍속장식을 돌출히 하여 문화자신을 체현했다. 귀주 금동남, 광동 주해, 산동 곡부와 태안, 해남 삼아 등 분회장은 각자 실제배경에 의탁해 산간의 신기함, 대해의 몽환, 촌락의 풍정, 도시의 찬란함을 구성하여 새 봄날, 새 시대를 펼쳐보인다.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언어류 종목은 세가지 "새로움"을 체현했다. 첫째로 제재가 참신했다.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풍자하는 작품이 있을뿐만아니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것을 풍자한 내용도 있고 "일대일로" 건설과 중국-아프리카 인민의 우애를 반영한 작품이 있을뿐만아니라 해협 량안 동포들의 정을 체현한 주제도 있다. 둘째는 진영이 참신했다. 종목에는 전국 로, 중, 청년 3대의 우수한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셋째는 수단이 참신했다. 공연에 국제부호, 뉴미디어수단을 융합시켰다. 사회자들은 새로운 조합방식을 채용했는데 강휘, 주신, 임로예, 리사사, 니거매티가 주회장에서 함께 사회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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